자취생 볶음밥1 자취생 볶음밥 해먹었어요^^~ 요섹남 전혀아님~ 자취한지 십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할줄아는 요리(?)라고는...(깨알 모자이크) 요즘들어 몸도 계속 비실거리고술 먹으면 이틀은 죽어있고살기위해서 음식을 해먹는 중입니다. 오늘의 음식은 볶음밥사실 볶음밥은 인터넷에 파는개당 2000원도 안하는 냉동볶음밥이최고입니다.;;;; 편의성에서는요...(맛도 나름 괜찮음^^)당근, 양파, 감자 정도는 항상 구비해두고음식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.오늘은 파프리카, 애호박 추가해서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. 오뚜기밥도 준비했구요 햇반보다 저렴함 인터넷에서 사면 완전싸서한번에 40개씩 사두고 먹어요^^; 뭔가 그럴듯하게 다진 마늘도 투여 요섹남은 아니지만나름 근사하쥬?자취남에게 이정도 음식이면충분하다 생각됩니다.ㅎㅎ다들 식사 챙겨드세요.점심 먹으면 또 저녁 옵니다.금새 또 다음 .. 2015. 8. 2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