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 시절 태권도 도장 한 번 안 다녀본
사람 드물겁니다.
저 또한 어릴때 태권도를 했었는데,
아쉽게도 재능부족으로 중도하차 하였습니다.
오늘은 태권도 띠 순서에 대해
살펴볼까합니다.
저는 현재 검은띠입니다.
재능은 부족하지만 군대에서 그 모자라디 모자란
재능을 극대화 시켜주셔서
결국 검은띠를 하사해 주셨습니다.
초등학생 때 잘 생각해보면
흰띠부터, 노랑, 초록, 파랑, 밤, 빨강까지
다 메어본 것 같습니다.
워낙 오래전 기억이라, 정확하지는 않지만
한 달에 한 번씩 올라갔던 것 같습니다.
(두 달에 한 번인가?)
어린 나이에는 작은 것에 흥미와 관심을 느끼기에,
태권도 색깔띠는 아이들이 태권도에 매진할 수 있는
좋은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.
태권도 띠 순서는 흰색에서 검정으로 어두워져 간다고
생각하시면 순서 외기가 좀 쉽습니다.
열심히 연마하면 때가 타서 그런걸까요???
흰 띠
노란 띠
(초록 띠)
파란 띠
(밤 띠)
빨간 띠
(품 띠)
검은 띠
태권도 띠 순서는 흰,노,파,빨,검이
기본이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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